12월 1일(월) 오후 4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나폴리맛피아의 창업이야기’ 특별 강연이 열린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로 널리 알려진 권성준 셰프가 강연자로 나서 창업에 필요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약 25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큐알(QR)코드로 11월 28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양천창업지원센터 (02)2604-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