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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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천구 10대 뉴스’는 지난 19일간(10.27.~11.14.) 온·오프라인 병행 투표로 진행, 총 6,385명 주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특히 도시개발, 교통, 주거 분야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이 1위를 차지했다. ‘구민안전보험’은 모든 세대에서 고르게 득표하며 5위를 기록했고, 10대층에서는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가 1위를, 30대층에서는 ‘보육타운 개관’이 6위를 기록하는 등 교육·안전·보육·생활편의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골고루 선정됐다.
1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신정3동 1315번지 일대가 주거·쇼핑·물류가 어우러진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특히 수영장·볼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신정체육센터도 함께 건립되며, 이 지역은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2
신월동 첫 지하철역
대장홍대선 착공

양천구의 교통지도가 새롭게 바뀐다.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홍대입구까지 연결하는 대장홍대선이 착공되어 신월동에 첫 지하철역이 생긴다. 서울 유일의 철도 미개통 지역인 신월동의 교통 사각지대가 이번 사업으로 크게 개선되며, 2031년 개통 예정이다.
3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진행

목동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라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으로 지정이 완료됐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4만 7천 가구 규모 신도시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신월시영아파트도 신탁방식으로 재건축돼 최고 21층, 3,149세대 규모의 쾌적한 명품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4
세대공감 놀이터
양천가족 거리축제

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8만 5천여 명이 참여하며 양천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신정네거리역 일대 6차선 900m 도로가 차없는 거리로 꾸며지고, 거리퍼레이드와 다양한 테마존, 북페스티벌, 거리공연, 음악콘서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5
양천구민 자동가입
구민안전보험 시행

구민을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양천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며, 일상생활 중 발생한 대부분의 상해사고가 보장대상이다. 상해의료비는 최대 15만원, 사망 시 장례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6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개최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 ‘Y교육박람회 2025’에 6만 5천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박람회에서는 그린스쿨링·미래기술 체험, 진로진학뱍람회, 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명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7
도심 속 피서지
물놀이장 운영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과 안양천가족정원, 한울근린공원과 백석·반곡·경인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는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물바구니, 물미끄럼틀 등 다양한 시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8
또 하나의 건강 플랫폼
보건소 별관 개관

보건소 별관 개관으로 공공의료서비스가 한층 강화되었다. 대사증후군센터·아이맘센터·건강증진센터 등의 시설을 갖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보건소 본관과 목동·신월보건지소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 체계가 더욱 탄탄해졌다.
9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고도제한 강화에 선제 대응

2025년 8월 발효된 ICAO 국제기준 개정안은 고도제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구는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 적용 시 목동 등 비규제 지역까지 재건축·재개발이 중단될 우려가 있어 국토부와 서울시에 반대의견 제출 및 공동대응을 촉구했다.
10
공동육아방부터 키움센터까지
양천구 보육타운 개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공간, ‘양천구 보육타운’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어린이집과 키움센터,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인원 보육공간으로, 아이에게는 안전한 놀이·돌봄 환경을, 부모에게는 든든한 육아 지원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