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26-02-23
- 기사수 :


찾아온 봄
구는 임신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산부에게는 1인당 교통비 70만원을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원해 대중교통과 자가용 유류비, 철도 이용이 가능하다. 출생 후 2년 이내 아동에게는 첫만남 이용권으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을 지원한다. 출산 후 60일 이내 신청 시 출생아 1인당 산후조리경비 100만원을 지원해 건강관리와 산후조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8세 미만 아동에게는 아동수당 월 10만원을, 24개월 이상 취학 전 가정양육 아동에게는 양육수당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2세 미만 아동에게는 부모급여로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을 지급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올케어북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께 키우는 봄

구와 가정이 함께 우리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구는 따뜻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아이돌봄서비스로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자녀를 돌보고,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서울거주 중위소득 180% 이하)에는 연 70만원의 가사서비스 바우처를 지급해 청소와 세탁 등 가사일을 돕는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5세 미만 영유아와 취학유예아동, 12세 미만 장애아동에게는 영유아 보육료를 지원해 무상보육 혜택을 제공하며, 발달이 우려되는 0~6세 영유아(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게는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로 월 최대 18만원을 지원한다.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에는 ‘엄마아빠 택시’로 연 10만원의 택시 포인트를 지급해 이동 편의를 돕고, 관내 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와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각 사업의 소득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올케어북 및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이 자라는 봄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양천형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을 확대한다. 교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며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복리후생비로 담임교사에게 어린이집 유형별로 월 2~7만원을, 원장과 간호·영양·치료사, 조리원에게는 월 2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동일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근무한 담임교사에게는 장기근속수당을 지급해 근속 3~5년은 월 3만원, 5년 이상은 월 5만원을 지원한다. 생일축하 상품권(5만원)과 힐링연수비도 지원하여 보육교직원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고자 한다.

기회로 피어나는 청춘
청년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구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과 취업교육·컨설팅·취업연계 기관을 공모해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과 직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 공모로 청년 참여와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상콘텐츠 제작, 공항보안, 소방설비, 베이커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수료생의 57%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올해도 취업연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 (02)2620-4829
용기로 피어나는 청춘
청년 도전지원사업
구직 포기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8~34세 ‘쉬었음’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에 따라 5주마다 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한다. 인센티브 포함,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신청은 9월 16일까지 [고용24]에서 할 수 있다.
※ 과정별 모집시기 상이

▲ 서울청년센터 양천
서울청년센터 양천 (02)2062-8818
변화로 피어나는 청춘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신월 문화 한잔’, ‘함께 양천 키트’, ‘양천 팝업 데이’ 는 올해 실제 정책으로 시행한다. 올해도 제안서 공모를 통해 총 5팀을 선발하며, 대상 1팀 100만원,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3팀 각 2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설계한 아이디어가 양천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 (02)2620-4818

따뜻한 한끼의 봄날
목동어르신복지관 경로식당 시설 현대화
준공 10년이 지나 노후화된 목동어르신복지관 경로식당을 새롭게 단장한다. 주방과 식당의 위치를 조정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최신 설비와 개선된 동선으로 위생과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식당을 출입구에 가깝게 재배치해 식당접근이 한결 편리해지고 좌석도 늘어나 더 많은 어르신들이 맛있고 편안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바뀐다.
봄날이 머무는 공간
나말·청솔경로당 증개축과 월촌경로당 그린리모델링
구는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2개소를 선정해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나말경로당과 청솔경로당을 증개축하여 각각 지상3층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월촌경로당은 기능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봄날처럼 기분좋은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 한두경로당 증개축(어울림방)
다시 피어나는 봄날
찾아가는 청춘극장과 어르신 마음돌봄
영화관 나들이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하여, 관내 복지관에서 다양한 영화를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마음을 돌보고 문화 경험의 폭을 넓혀간다.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으로 소통의 장을 만들고, 작품은 전시로 공유하며 봄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