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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호
2026년 5월호
  • 등록일 : 2026-04-24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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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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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3동 거주 택시기사,
팔순 맞아 평생 모은 ‘1억 기부’

양천구 신정3동에 거주하는 택시기사 양성옥 씨가 팔순을 맞아 평생 모은 1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동료 기사의 기부 미담에서 받은 감동을 계기로,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오랜 다짐을 인생의 큰 매듭인 팔순을 맞아 실천한 것이다. 양 씨는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길 바란다”며 아동·청소년 장학사업과 위기 택시기사 가정, 자원봉사자 지원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양천구는 지난 4월 3일 전달식을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02)2620-4603




양천구청 공무원,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양천구청 의약과에서 재난의료 업무를 맡고 있는 응급구조사 김상윤 주무관이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비혈연 간 유전자 일치 확률이 약 2만 분의 1에 불과한 상황에서 김 주무관은 한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의 희망이 됐다. 그는 2019년 군 복무 당시 기증 희망 등록을 한 뒤, 작년 12월 일치 연락을 받고 망설임 없이 기증을 결정했다. 김 주무관은 “사람을 살리는 일은 늘 책임감을 갖고 해온 익숙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증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의약과 (02)2620-4346




옷장 속 잠자던 의류,
‘순환衣(의) 가치’로 다시 태어나다

양천구는 옷장 속 잠들어 있던 의류와 생활용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자원순환 자활특화사업 ‘순환衣(의) 가치’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의류, 가방, 신발, 식기, 완구, 소형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은 ‘우리동네 알뜰가게’ 3개소(신월점·오솔길점·목사랑점)에서 상시 기부할 수 있다. 2박스 이상 다량 기부 시 재활용사업단 차량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기부된 물품은 자활근로자의 선별·세탁·수선 과정을 거쳐 다시 쓰임을 얻고, 이는 자원의 순환과 안정적인 일자리, 자립의 기반으로 이어진다. 작은 나눔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따뜻한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생활보장과 (02)2620-4673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02)2699-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