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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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저감시설 확대

양천구는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 그늘막 134곳을 가동했으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18곳에는 스마트그늘막을 신규·교체 설치한다. 노약자 인구 분포와 열분포도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폭염 취약 지역을 우선 고려한 맞춤형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냉방시설을 갖춘 에어돔 형태의 이동식 휴식 공간인 해피소를 공원(장소미정)에 설치하고, 양천근린공원 실개천 산책로에는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운영한다. 용왕산공원에는 미스트 볼라드, 미스트 노즐을 설치하는 등 도심 곳곳에 시원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안전재난과 (02)2620-4385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도우미 1,110명을 구성해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독거어르신·만성질환자·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약 3,700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 방문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사가 직접 건강을 살피고, 폭염특보 시에는 집중 관리와 자원 연계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사랑방, 복지관, 동주민센터, 구립도서관, 체육센터 등에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쉼터 196곳을 운영하고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 3곳도 마련한다. 또한 현업근로자의 열사병 예방을 위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충분한 휴게시간과 쉼터, 관련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재난과 (02)2620-4385
지역보건과 (02)2620-4766

상시대응체계 가동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침수 예·경보제로 위험을 조기에 알리고, 침수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빗물받이 관리 등 현장 대응을 촘촘히 이어간다. 침수 취약 지하주택 4,051가구에는 물막이판과 역지변 등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서울시 권고 대상은 5월까지 전면 설치 완료하고, 자체 선별 가구도 상반기 내 마무리해 재해 약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해충유인살충기를 공원에 14대 추가 설치해 총 199대를 가동하고,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대응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쾌적한 여름 환경을 조성한다.
치수과 (02)2620-3672~3
보건행정과 (02)2620-3855, 4920
시원한 여름이 오고 있어요
시원한 여름을 즐길 양천 피서지, 일상의 재미 놓치지 마세요~
양천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쉼터를 마련하였다. 공원과 안양천 곳곳에 자리한 수경시설 16개소를 운영해,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계류와 연못, 시원한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 해누리폭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터까지, ‘양천 피서지’에서 한여름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운영에 앞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수질·위생 관리와 전문업체의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물놀이터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원녹지과 (02)2620-3593

▲ 반곡어린이공원 물놀이터

▲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터

※ 수경시설 운영기간 및 시간은 기상 여건 등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