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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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이 다시 힘낼 수 있도록 저금리 대출 지원부터 전통시장 환경개선까지 양천구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대출문턱과 금리부담을 낮추다
특별신용보증 300억 원 지원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매출 감소와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업자들을 위해 양천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국민·하나·신한·새마을금고·카카오뱅크 등 6개 금융기관과 특별협약을 맺고 30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가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최대 2억 원까지, 7월 27일 기준 연 2.92%의 낮은 변동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일자리경제과 (02)2620-4823
서울신용보증재단 (02)2174-5846, 5847
지역상권의 가치를 높이다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시설현대화

양천구는 2026년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2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오목교중앙시장에는 지상 3층, 연면적 127㎡ 규모의 고객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한다. 1층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을, 3층에는 회의·교육·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마련하여 상인과 이용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편의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목동깨비시장은 노후 공유창고의 냉동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경창시장은 입구 LED 간판과 어닝을 새로 정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목사랑시장의 노후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등록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의 화재예방시설, 보행시설, 안내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 (02)2620-4810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다
찾아가는 컨설팅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천구가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매출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매출 증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컨설팅’이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SNS 콘텐츠 제작부터 브랜드 컨설팅, AI 활용 홍보전략까지 업종과 특성에 맞춰 온라인 시장 진입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일자리경제과 (02)2620-4806, 4808













